프라시아전기에서 시즌패스는 어느정도 필수라고 볼 수 있습니다. 24시간 방치 사냥이 된다는 것 자체가 독보적인 특성이기 때문에 최대한 활용해야 하기 때문인데요.이 시즌패스는 월 1만 5천원으로 비용으로 생각하더라도 사실 부담될때가 있고 아깝습니다.
쌀먹을 돈벌려고 하고 있다면 어쩌면 당연한 것입니다. 계정당 절감할 수 있는 팁을 드립니다.2가지이며 1가지는 잘 알려진것이고 2번째는 모르는 분들도 계시며 패치될 수도 있습니다.
1. 패스 크래딧을 사용해 10%를 꼭 할인받습니다.
과금을 하면 금액의 10%가 프라시아 크레딧으로 쌓이며, 1달의 사용기한이 생깁니다. 아래와 같이 로그인시 우측 상단에 크레딧을 볼 수 있습니다. 한달의 사용기한이 있으니, <패스를 사용해야 할 계정인지 판단해서> 한달 내에 꼭 결제해서 10%를 할인받아야 합니다. 이 행동으로 계정당 월 1500원씩을 절약할 수 있으니 모이면 무시할 수 없죠.
꼭 1계정이라도, 쌀먹이란 부업을 한다는 사람이 , 공짜로 할인받는 방식을 무시하면 안됩니다.


2. 두번째는 패스권을 겹쳐서 구입하는 방식입니다.
프리시아전기는 기본 패스와 패스+가 존재합니다. 각각 1만5천, 9900원으로 이루어져있고 패스+는 더 좋은 혜택과 기능을 제공하며 기본패스가 있는 상태에서만 구입할 수 있습니다. 아래에서 두번째가 패스, 세번째가 패스+가 되겠네요.

그러나 쌀먹으로서 패스 + 까지 필요한지는 의문입니다. 고급계정으로 쌀먹하는 과정에서 이득이라 생각해서 하시는 건 괜찮으나, 어설픈 계정이면 그냥 <기본패스>만으로도 충분합니다. 24시간 어시가 돌아가니까요.
그럼 기본패스를 매월 결제하려면 예를들어 1만5천원->1만3500원(10%할인) 이런식으로 들 텐데요. 이때 1만5천원 -> 8400원(패스+ 구입) 을 하는 방식입니다. 이렇게 해도, 어시는 동일하게 돌아갑니다. 조금 복잡하실 수 있는데요. 보세요.
아래 보시면 패스와 패스+의 사용기한이 다른걸 보실수 있습니다. 이때 만약 패스+의 사용기한이 14일20시간이 아니라 20일이라면 어떻게 될까요?
18일 7시간 이후 <기본패스 기간>이 종료되면 <패스+>만 남잖아요. 그럼 이 패스+가 기본패스 기능만을 제공합니다. 즉, 똑같은 기본패스를 제공하는데 1만5천원이 아닌 99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건데요.

조건이 하나 필요합니다. <기본패스기간이> 끝날쯤에 <패스+>를 구입하는것입니다. 이렇게 되면 <기본패스>는 1일 남았을때, <패스+>를 31일까지를 구입하게 되면, 기본패스가 끝나고 , 사뒀던 패스+가 기본패스 역할을 하면서 24시간 어시를 계속 돌릴 수 있습니다. 마지막으로 결과만 정리해봅니다. 계정별로 누적되는데 할지 말지는 본인의 선택입니다.
1. 매달 패스를 지르는 유저는 2달간 15000+13500원을 쓴다
2. 패스+와 겹쳐서 지르는 유저는 2달간 15000+8400원을 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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